태국뉴스

우크라이나 대사는 사타힙에 묻혔습니다

태국은 2021. 6. 27. 22:02

사고당시 뉴스에서는

본국에서 가족들이 빠르게 시신을

돌려받고 싶다고 본거같은데,

오늘 촌부리 사타힙에 묻혔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생전에 올해 3월,

직접 심었던 아보카도 나무 근처에 묻혔습니다

 

대사는 아들과 함께 5월 30일 

코리페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안타깝게 급사 하였습니다

 

대사의 신분이지만 3성 리조트에 머물만큼

검소하였던 모습이 저에게 인상적 이었습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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