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뭇사콘 주지사 코로나 후유증으로 사임 예정
올해초 사뭇 사콘 주지사는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산시장에
상황을 점검하러 갔다가 코로나에 감염되었습니다
증세가 급속히 악화 되었기 때문에
당시 상당히 위독하였지만,
왕실병원(시리라즈)으로 옮겨져서
여러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는 어려움 속에서도
최상의 의료 처치를 받은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주지사로 복귀 하였습니다
오늘 기사에 Samut Sakhon 주지사
Weerasak Wijitsaengsri는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몸이 코로나19 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쉽게 피곤하고 기침과 재채기를 하며
숨쉬기가 어렵다
대부분 나라들이 비상 상황에서
코로나의 완치여부를
환자의 바이러스 보유 유무로 판단하는것에
문제의식을 가질때가 되었습니다
흡연등 호흡기에 안좋은 대부분의 물질들은
폐의 표면을 손상시키지만 (그래서 회복될수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폐의 중심부를
손상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가나 보험의 코로나 치료는
바이러스 소멸까지 이며
이후의 후유증에 대한 의료비는
평생 개인 부담 입니다
소문을 확인하려는 기자에게
주지사측은 9월 말까지만 근무한다고
확인해 주었다고 합니다
21 회계년도가
9월말에 끝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근무하는것으로....
https://mgronline.com/onlinesection/detail/964000008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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