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뉴스

사뭇사콘의 미얀마 노동자 임시병원

태국은 2020. 12. 26. 10:27

창문도 없는데 선풍기로 되려나 모르겠네요

 

사뭇사콘 미얀마 노동자 전용 임시병원 입니다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자용

임시 병원이 만들어졌습니다

 

보기에 허술해 보일지 모르지만

태국 의사와 간호사가 같이 상주하면서

치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코호트)

 

 

이곳에서 상태가 나빠지는 사람은

정상적인 병원으로 후송 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