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앞 도로까지 베드를 밀고나와서 시신을 관에 넣습니다
장례식장을 패스하고 도착한곳은
화장장 입니다
돌아가신분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40도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씨에
방역복에 보호비닐까지 덮은옷을 입고
한사람의 마지막 까지 함께 해주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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