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창1 리조트를 비난했던 여행자의 사과 웨슬리 반스(미국인)는 코창 시뷰리조트의 고소 취하의 조건으로 미디어, 현지 관광청, 트립 어드바이저에 사과문 전송, 그리고 방콕에있는 미국 대사관에 설명을 제공해야합니다. Barnes가 이번 달 말까지이를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 모든것은 리조트측이 요구한 고소취하의 조건이며 이행이 완료 되었을때 고소도 취하된다 손님이 자기돈 쓰면서 리조트에 갔다가 리조트식당에 들고온 술한병이 문제가된다 외부술을 마시려면 500바트를 더내라. 손님은 이과정에서 화가났고 결국 돈을 안내고 술을마신다 그리고 여행을 끝마쳤을때 트립어드바이저에 리조트의 서비스에 대해서 혹평의 글을 남기게되고 리조트는 이것을 가지고 손님을 고발했다 태국법에 명예훼손은 2년이하의 징역형이다 실제로 웨슬리 반스는 주말에 방콕근교에서 체.. 2020.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