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활동가가 sns 에
공개적으로 올린 글 입니다
Prayut 정부의 백신 구입 가격은
Sinovac 은 1 회당 625 바트이고,
Astrazeneca 의 가격은 1 회당 203 바트입니다.
(2번을 맞으니까 시노백은 1인당 1,250 바트
AZ는 406 바트의 백신값이 세금으로 지출됩니다)
왜 Prayut 은 더 저렴한, 더 나은 백신이 있는데도
여전히 sinovac을 구매하고 있는 것입니까.
또한 시노백은 계속 구매중이며
구매를 중단 할 징후를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8 백만 회를 더 주문하였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시노백을 모두 사면
총 2,800 만 도스이고 약 170 억 바트입니다.
(한화 6,300 억원)
ราคาที่ประยุทธ์ซื้อวัคซีน sinovac อยู่ที่doseละ 625 บาท ในขณะที่ราคาวัคซีน Astrazeneca อยู่ที่ doseละ 203 บาท
คำถามคือ ประยุทธ์ทำไมยังเดินหน้าซื้อ sinovacอยู่ ทั้งที่มีวัคซีนที่ประสิทธิภาพดีกว่า ราคาถูกกว่า
แต่ยังเดินหน้าซื้อ sinovacไม่มีทีท่าว่าจะหยุดซื้อ ล่าสุดจะสั่งเพิ่มอีก 8 ล้านโด๊ส
ถ้าซื้อครบตามที่เป็นข่าวก็คือรวมๆ 28 ล้านโด๊ส เป็นเงินราวๆ 17,000 ล้านบา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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