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물소만 있는줄 아는사람도 있더군요
그렇지 않습니다. 세븐의 그 많은 요구르트와
메이지밀크, 더치밀크를 만들어내려면 많은 원유가 필요합니다
낙농에 최적인곳은 카오야이 주변이라
대부분 그곳에 몰려 있는듯 하고 대규모 입니다
촉차이 농장은 3,000 마리의 젓소가 있습니다
카오야이 일대는 기후조건이 젓소에게 너무 좋고
특히 젓소에게 필요한 작물재배에도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오래된 방콕포스트 기사중에
1960년대 태국왕이 덴마크를 방문하고 돌아와서
조성했다는 타이데니쉬목장 기사도 있습니다
여기도 카오야이쪽 이고 사라부리에 있습니다
https://www.bangkokpost.com/travel/696764/a-dairy-farm-diary
A dairy farm diary
When it comes to the Muak Lek district of Saraburi and the nearby Pak Chong district of Nakhon Ratchasima, many immediately think of waterfalls, farms, vineyards, milk, steak and curry puffs. Although a large proportion of tourists flock to privately-owned
www.bangkok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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