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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날씨

난 주, 보클루아 구 사판 마을의 급류

by 태국은 2021. 6. 16.

시원하고 맑은 물이 흐르던 냇가가

갑자기 이렇게 변했습니다

 

난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작은 하천에서

이런일이 생기는것은 흔하지 않습니다

 

사진을 올린사람은 몹시 두렵고

제발 아무일 없기를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상상할수 있겠지만

수위가 더 높아지면 마을을 휩쓸고 지나가게 됩니다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된 태풍이

통킹만에서 라오스 북부로 들어와서

많은비를 뿌리고 지나갔습니다

 

해마다 겪는 일이지만

라오스의 사야부리는 홍수가 났고

 

사야부리주와 붙어있는

태국 난주의 보클루아(Bo Kluea) 지역도

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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