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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 COVID-19

푸켓 샌드박스로 입국, 코로나 검사만 4번

by 태국은 2021. 6. 16.

첫번째 검사: 푸켓행 항공기 탑승전 (한국에서)

 

두번째 검사: 푸켓공항 도착 직후 호텔로 이동전에,

 

세번째 검사: 푸켓 6일째

 

네번째 검사: 푸켓 13일째

 

 

 

태국에서 PCR 검사비용은

여행자가 미리 구매후 COE 신청때

증거(영수증) 제출,

 

 

이런게 샌드박스 였나요..?

 

그냥 푸켓자체가 14일짜리 COVID 수용소 입니다

비싼호텔비, 음식값, 택시비는 덤..

 

SHA+ 인증이라는 용어를 붙이길래 뭔가했더니

종업원의 70%가 백신을 맞으면 붙여준다고...

 

 

태국은 푸켓 샌드박스로

129,000 명의 외국인이 푸켓 방문하여

약 114 억 바트의 수입을 예상한다고 합니다

(114억 = 4,200억원)

 

여행자 1명이 푸켓에서

88,000 바트를 사용해야 나오는 계산 입니다

 

푸켓에서 14일간 체류 숙박, 음식비용을

정부가 계산한것으로 정확할것 입니다

(*88,000 바트 = 325 만원

  코로나 검사비, 항공료 별도)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조속한 분발을 기대합니다

 

이렇게 여행자를 돈으로만 보는

인정머리 없는 나라에 쓸돈으로

여행 할수 있는 더 많은 나라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32879/phuket-readies-for-sandbox

 

Phuket readies for 'Sandbox'

Phuket on Tuesday stepped up preparations for the July 1 launch of its "Sandbox" scheme on July 1.

www.bangkokpost.com

 

 

UPDATE

 

만약에 태국에 17일 이상 머물렀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코로나 재검사 또는

격리를 받지않으려면,,,,

 

한국도착 72시간 이전에

태국에서 PCR검사 결과를 받아가야 합니다

이럴 경우 여행자는 총 5번의 코로나 PCR검사를 받게 됩니다

5번의 비용은 모두 여행자가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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