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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동차 사고

픽업 트럭 타이어 파손 사고

by 태국은 2021. 6. 17.

(사고현장 포스팅 그대로 번역)

 

정보로 알림. 

현재 시간은 16:00 분입니다. 

2021 년 6 월 16 일 Ruam Kuatyu 재단의 

자원 봉사자 인 Mr. Komsan Khamkhum, 

Suwinthawong 코드 405가 사고를당했습니다. 

 

깨진 자동차 타이어 중앙 섬을 돌진하다 

시체가 날아가서 fpt 회사 앞 

Chalong Krung Road에서 차 밖에서 사망했습니다


Lam Phak Chi District, Lam Phak Chi Subdistrict, Nong Chok District, 방콕

 

 

 

 

지역 자원봉사자의 픽업트럭은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중앙분리대와 추돌했고

시티와 두번째로 다시 충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차밖으로 튕겨나간 운전자는 사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콘사완-방콕 구간의 슈퍼하아웨이에서

앞서가던 하이룩스 픽업이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전복되는것을 목격한적 있습니다

타이어가 터지면 운전자가 차를 컨트롤 할수없게 됩니다

 

이번 사고에서 파손된 타이어는

사진에 나와있듯이 대만제 맥심 머드 타이어 입니다

저런 타이어가 파손된다고 누가 생각할지...

 

이번에도 역시 픽업트럭의 캐빈은

전혀 보호되지 못했고

운전자가 튀어나가지 않았더라도

생명을 유지하기 어려웠을거 같습니다

 

트럭이 겉모습만 보고 막연하게

튼튼할것이라 생각하다가는 큰일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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