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포장이 안된 황토흙밭이라 비오면 안올라갔는데
사진을 보니까 비가올때도 경치가 나와주네요 ㅎㅎ
팡아만에서 아름다움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곳
사멧낭치!
올봄에 송태우 70바트로 올라갔는데
90이라는거 보니 새로 또 올렸나봅니다
몇백미터도 안되는데 차라리 입장료를 받지 ㅎㅎ
텐트를 챙겨가면 200 바트
텐트를 빌리면 400 바트
방갈로룸은 700 바트
'태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비상사태 연장, CCSA 골프장 격리 승인 ( STV ) (0) | 2020.11.18 |
---|---|
태국 ASQ 격리 10일 단축 요구, 다시 거절 (0) | 2020.11.18 |
방콕 택시, 가방 요금 별도로 받는다 (0) | 2020.11.17 |
태국 10월 입국자는 1,413명 (0) | 2020.11.17 |
태국 바이크족의 캠핑, 파워뱅크 인버터 (0) | 2020.1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