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는 몇달전 금방 권총강도도
아직 못잡았는데 오늘 새로운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괴한 두명이 총을 쏘며 나타나자
직원들은 황급히 옆으로 피했고
그틈에 둘이 같이 신속하게
손에 잡히는대로 금목걸이를 털어서
타고온 오토바이에 올라타 달아났습니다
보통 범인은 2 명 이라도 한명은 망을보고
한명이 1 테블렛 정도를 털어가는데,
오늘은 2명이 망도 안보고
매대쪽으로 같이 넘어가서
최소 목걸이 4 판은 턴거 같았습니다
*역시.......
금목걸이 114 개,
피해액은 300 만 바트 이상 이군요
금방털이중 최대 피해액 같습니다
300만 바트면 1 억원...
'태국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앙라이 금방 강도 증거, 람빵 제 5 법의학 연구소로 보냄 (0) | 2021.06.29 |
---|---|
치앙라이 금방 권총 강도, 용의자 확보 (0) | 2021.06.27 |
전직 마약밀매범, 여당의 사무총장 되다 (0) | 2021.06.19 |
송클라. 몸값 요구 인질범 4명 체포 (0) | 2021.06.16 |
메콩 남부, 역사상 가장많은 메스암페타민 생산 (0) | 2021.06.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