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당시 뉴스에서는
본국에서 가족들이 빠르게 시신을
돌려받고 싶다고 본거같은데,
오늘 촌부리 사타힙에 묻혔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생전에 올해 3월,
직접 심었던 아보카도 나무 근처에 묻혔습니다
대사는 아들과 함께 5월 30일
코리페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안타깝게 급사 하였습니다
대사의 신분이지만 3성 리조트에 머물만큼
검소하였던 모습이 저에게 인상적 이었습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https://thai2.tistory.com/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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