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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뉴스

우크라이나 대사는 사타힙에 묻혔습니다

by 태국은 2021. 6. 27.

사고당시 뉴스에서는

본국에서 가족들이 빠르게 시신을

돌려받고 싶다고 본거같은데,

오늘 촌부리 사타힙에 묻혔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생전에 올해 3월,

직접 심었던 아보카도 나무 근처에 묻혔습니다

 

대사는 아들과 함께 5월 30일 

코리페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안타깝게 급사 하였습니다

 

대사의 신분이지만 3성 리조트에 머물만큼

검소하였던 모습이 저에게 인상적 이었습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https://thai2.tistory.com/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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