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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 백신, 치료제

외국인에 배정된 15만의 pfizer 백신

by 태국은 2021. 8. 4.

미국이 기부한 150만개의 화이자 백신

(추가 기부 100만개도 예정)

 

그중 15만개를 외국인에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에 30만개로 알려졌으나

태국이니까 언제든지 말이 바뀔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절반으로 줄었군요

 

 

 

(구글 번역)

태국의 국외 거주자는 이제 Pfizer jabs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태국의 국외 거주자는 이제 Pfizer Jabs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기 위해 일요일에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게시일 : 2021년 8월 2일

 

신청하는곳  https://expatvac.consular.go.th/  외교부 영사과

 

1. 만성 호흡기 질환

2. 심혈관 질환

3. 만성 신장 질환

4. 뇌혈관 질환

5. 화학 요법, 방사선 요법 및 자가면역 요법 중 모든 유형의 암

6. 당뇨병

7. 비만(체중 100kg 이상 또는 체질량지수 35kg/㎡ 이상)

 

공중 보건부의  뉴스 소식통은

화이자 백신이 태국이 미국으로부터

기부로 받은 150만 도즈의 일부이며

그 중 10%인 15만 도즈가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배정됐다고 전했다.

 

해외 여행(예: 학업 또는 스포츠 대회)이

필요한 태국 및 태국인.

모든 주에 거주하는 적격 연령의

외국인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만 등록할 수 있다. 

60세 이상, 임신 12주 이상 여성,

다음 위의 7가지 기저 질환 중 하나가 있는 사람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https://www.nationthailand.com/in-focus/40004066

 

Expats in Thailand can now register for Pfizer jabs

Registration opened on Sunday for foreigners living in Thailand to get the first dose of the Pfizer vaccine.

www.nationthai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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