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로나, 새벽부터 줄서는 백신 대기열

사뭇프라칸 로터스 앞,

조금전 새벽사진

 

60세이상, 임산부,

12-18세 청소년 대상 소량의 pfizer 의

대기자 순번을 받으려는 사람들 입니다

 

 

태국 정부는

더 후진국에서도 일반화 되있고

민간병원도 사용하는

온라인 예약제도를 사용하지 않고

이런식으로 게릴라식 이벤트로 백신을 접종합니다

 

방콕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방수 전철역에 이렇게 줄섰습니다

 

 

 

UPDATE

이 여자분은 새벽 4시 15분에

Lotus Sailuad에서 줄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4시간 후에(아침 8시 15분경)

대기 번호표 779를 받았습니다.

 

인근 Samut Prakan 병원에서

이분의 예방 접종 약속은 오전 11시입니다.

 

사뭇프라칸의 대부분의 도로는

오늘 아침 일요일임에도 막히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