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로나와 함께 사는법을 배운다

요약:

막을수 없다면 함께 살아야..

코로나 박멸 전략을 포기하고

보건시스템이 수용가능한 수준까지

환자를 관리하는쪽으로 방향전환

국가전염병위원회는 승인을 했습니다

 

백신도 별로 안맞은 나라가

이래도 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을 최악으로 보고

하루 200여명대 사망자는

수용할수 있다는 의미 일까요 

 

최악의 상황에서도

백신 접종자 입국허용등

규제완화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이 뉴스가 나오고 시차가 거의없게

'방콕 샌드박스' 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잘 짜여진 연결 보도... 뭔가 있어 보입니다

 

 

 

(구글 번역)

태국, 'Covid-19와 함께 사는 법 배우기'로 전략 전환

게시일: 2021년 8월 23일 19:17

작가: 블룸버그 뉴스

 

 

방콕 시암 스퀘어의 상점들은 코로나19 제한으로 한때 활기가 넘쳤던 쇼핑가를 찾는 고객이 거의 없어 월요일에 문을 닫습니다. (사진 제공: Apichart Jinakul)

 

 

 

태국은 하루에 약 20,000명의 새로운 사례가 발생하더라도 일부 제한을 완화하고 예방 접종을 받은 방문객에게 국경을 다시 개방하기 위한 예비 계획을 작성하면서 Covid와 함께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파스 카른카윈퐁(Opas Karnkawinpong) 질병관리본부 사무총장은 월요일 국가전염병위원회(National Communicable Disease Committee)가 바이러스의 고유성을 인식하고 "Covid-19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우기"로 국가 전략을 전환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초점은 공중 보건 시스템의 용량을 초과하지 않는 수준으로 감염을 억제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핵심 조치는 취약 계층에 대한 전체 예방 접종 범위와 모든 사람이 감염되어 전염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더 빠른 사례 추적입니다. 바이러스"라고 말했다.

 

 

예비 제안 중에는 다음 달에 일부 유사 잠금 규칙을 완화하고 푸켓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10월에 관광 재개 프로젝트를 복제하는 것이 있습니다. 다른 계획된 조치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태국은 팬데믹 초기에 성공 사례로 간주되어 중국 다음으로 사례를 발견한 첫 번째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적은 감염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초기 자신감은 정부가 백신 거래를 확보하고 예방 접종을 늘리는 데 느린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접종 프로그램에서 일련의 실수로 인해 델타 변이가 도착한 직후 부족이 발생하여 4월 이후 거의 끊임없는 감염 급증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감염, 검사 결과, 중환자 및 확산 패턴과 관련된 최신 데이터는 현재 발병이 정점에 이르렀음을 시사한다고 보건 관리들이 월요일 밝혔다. Opas 박사에 따르면 이를 통해 일부 제한 사항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 국가는 17,491명의 새로운 사례를 보고했는데, 이는 7월 30일 이후 가장 낮은 일일 증가율로 이달 대부분의 일일 감염 20,000명 이상과 비교됩니다.  

 

 

그 약간의 하락은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현재 인구의 40% 이상이 거주하고 경제 생산량의 4분의 3 이상을 생성하는 도시와 지방은 모든 "비필수" 사업의 폐쇄, 지방 간 여행 제한 및 오후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통행금지. 

 

출라롱콘 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인 티라 워라타나라트(Thira Woratanarat)는 보고된 새로운 감염의 수는 변종, 자가 진단 키트를 사용하여 발견된 사례의 누락 및 더 적은 수의 검사가 시행되는 것을 감안할 때 실제 상황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전략 변화로 전달되었지만 월요일의 문구는 6월 쁘라윳 찬오차 총리의 연설에서 "국민의 엄청난 고통을 줄이기 위해 10월에 국가 대부분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한 것과 유사합니다.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사람들입니다." 그는 그것을 "계산된 위험"이라고 부르며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면서 살 준비가 되어 있다"고 요청했습니다.

전국 인구의 약 8%가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예방 접종률은 푸켓 섬을 포함하여 특별 관광 프로그램으로 재개방한 지역과 방콕을 포함하여 최악의 발병 지역에서 더 높습니다.

 

Opas 박사는 7월 1일에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푸켓을 재개장하는 것은 상황이 통제될 수 있다면 경제 활동이 강화되고 사람들이 일상 생활을 재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주 정부는 접종한 주민들에게 식당을 포함한 특정 장소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 "태국 코비드 패스"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69923/thailand-to-shift-strategy-to-learning-to-live-with-covid-19

Thailand to shift strategy to ‘learning to live with Covid-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