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건 용의자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200만 바트를 요구하면서
비닐봉지를 머리에 씌워 용의자를 죽게한 나콘사완 경찰들
비닐을 직접 씌운 경찰의 별칭이 '조 페라리'
그가 보유한 차는 람보르기니부터 페라리까지 있다고 합니다
경찰 간부지만 상상 이상으로 부유했으며,
마약사건을 전담하면서 수입이 두둑했던거로 보입니다
고급차만 30여대 보유중인데
리스트가 나왔습니다
마약중독사로 진단서를 써준 의사는 조사 안하나..
https://thai2.tistory.com/1713
이 사건은 8월 5일에 발생했습니다
20일이 지난 지금 밝혀져서 다행이지만
어떻게 그동안 묻혀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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