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로나, 코피피 폐쇄(7일간), 후아힌 5성호텔 직원 15명 감염

감염자가 줄고있다고

태국은 국가 재개방을 준비하지만

아직 여기저기서 안심할수 없는 일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태국은 검사자 대비 확진율이 너무 높아서

어떤 발표 수치도 믿음이 안갑니다...

1. 후아힌 5성 호텔 15명 집단감염

호텔이름은 오픈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HA+ 등급을 받은 5성급 호텔이기 떄문에

외국인들이 제법 투숙 했을것입니다

당국은 호텔측이 15명이나 감염자가 나올때 까지

상황을 방관했다면 SHA+ 인증을 취소할거라고 합니다

대부분 식당의 조리관련자들 이며 식당 부장 포함,

수석 요리사, 주방장, 식기세척(설거지) 직원등

โรงแรมหรู 5 ดาว "หัวหิน" พบพนักงานห้องอาหารติดโ

สสจ.ประจวบคีรีขันธ์ รายงานคลัสเตอร์โรงแรมหรู 5 ดาว อ.หัวหิน พบพนักงานติดโควิดแล้ว 15 ราย ทั้ง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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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피피 7 명 감염

(9월 11일 ~ 9월 18일 까지 섬폐쇄)

경찰 2명, 외노자 5명 감염되었고

30명 이상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피피는 섬 자체와 라일레이, 코응아이 등

푸켓 7+7 프로그램의 경유지이기 때문에

섬폐쇄가 미치는 영향이 적지않을거 같습니다

Virus scare sees Phi Phi self-isolate

Authorities have announced temporary restrictions to limit movement to and from Phi Phi Island in Krabi to curb the spread of Covid-19 there.

www.bangkokpost.com

타이투 (Tha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