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물 없음을 강조하는 오가닉 시푸드 입니다
프란부리(후아힌) 에서 자체 어선으로 잡아오고
무첨가 상태로 선도를 유지하여
전국의 가정으로 직배송 한다고 합니다
얼음도 별로 안쓰는거 같아보였고
배들도 나무배라서 냉동장치가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배들이 몇일씩 바다에서 고기잡아서 돌아오는데
선도 유지 비결이 궁금했는데
그것이 첨가제 때문이라면 충격받을 일입니다
이미 태국의 농촌은 밤길을 아무리 달려도
헤드라이트에 벌레한마리 붙지 않습니다
강력한 농약 살포로
덥고 후덥한 날씨에도
그런 벌레들이 살지못하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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