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외국인 유치 계획안 내각 승인 (10년 LTR 비자등)

얼마나 다급했으면..

 

- 외국인 토지소유,

- 10년 비자,

- 외국인 1인고용에 태국인 4인 의무고용 폐지

- 해외소득 세금면제 (당연한걸..)

 

비록 5년후 성과를 평가하여,

연장/취소 가능 조건이 붙었지만;

 

이제 실무팀에서 시행령을

얼마나 현실적으로 제대로 만들지에

달려있습니다

 

 

옆에서 멍청한 집단의 개입만 없다면

유연하고 실효적인 좋은 정책이

만들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이 계획안을 만들었던 팀은 훌륭합니다

 

 

그러나 위험도 존재합니다

태국이 안좋아지면 상당한 환차손을

볼수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잴 바람직한것은

태국은 여행다니는곳이다 라고

인식하는것 입니다

 

 

(구글 번역)

내각은 외국인을 개방 국가로 유치하기 위해 청신호를 제공합니다.

날짜 2021년 9월 14일 오후 1시 25분

 

 

내각은 연간 1조 바트의

국가 수입 증가를 기대하고

10년 동안 비자를 부여하고

외국인을 개국하도록 유치하는

패키지를 승인했습니다.

 

 

총리실 대변인 Thanakorn Wangboonkongchana는

각료회의(내각)가 잠재력이 높은 외국인을

태국으로 유치함으로써

 

경기 부양 및 투자 조치의

원칙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체류 형태로 4가지 대상 그룹:

 

(1) 전 세계 고소득층 인구

(2) 해외 퇴직자 그룹

(3) 태국에서 일하고자 하는 자

(4) 특수 기능 그룹

 

 

이 조치는 두 가지 주요 조치로 구성됩니다.

 

1) 장기체류사증 발급은 잠재력이 높은 외국인 집단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사증을 정의한다. 비자 소지자 면제 등 다양한 면제 및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장기 거주자 및 스마트 비자는 90일 이상 해당 국가에 체류하는 경우 관할 공무원에게 서면 통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2) 토지소유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의 개정. 작업 관리 및 외국인이 왕국 안팎에서 고용주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외국인 1명 고용 시 태국 상근 직원 4명을 고용해야 한다는 규정 면제, 각종 세금 및 통관 절차 면제.

 

 

내각은 NESDB에 투자 위원회 사무소 실내 디자인 협회 노동부 태국 왕실 경찰 재무부 해당 부분에서 조치를 취하는 것을 고려

 

총리실 대변인은 NESDB가 5년(2522~2026) 회계연도 내 이 조치를 시행하면 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100만 명 증가하고 가치 경제에 지출되는 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1조 바트, 국가에 대한 투자 증가, 8,000억 바트, 세금 징수를 통한 소득 2,700억 바트를 통해 태국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부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전문 지식을 갖춘 충분한 인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미래 산업 및 서비스 문제에 대한 국가 전략(2018~2037)의 마스터 플랜과 일치합니다. 및 인프라 물류 및 디지털

 

 

그러나 내각 회의는 여전히 NESDB의 위협을 승인했습니다. 

세금 혜택 및 토지 보유를 포함하여 발효일로부터 5년 후에 종료되는 전체 프로젝트 성과 평가를 5년마다 평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국가에 이롭다면 적절하게 시행기간을 연장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여행자가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혜택 부양가족 또는 배우자 및 자녀를 포함하여 10년 동안 유효한 새로운 장기 거주 비자(LTR vasa)

 

2. LTR 승인 후 자동 실행 라이센스를 얻습니다.

 

3. 해외 소득에 대한 소득세 면제

 

4. 장기부동산(토지 포함) 등을 소유·임대할 권리

 

 

"누구에게나 이렇게 해주는것은 아니고,

태국 스러운 황당조건이 예상됩니다"

 

 

https://www.posttoday.com/economy/news/66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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