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쁘라차랏당의 Prawit Wongsuwon 대표는
다음 총선에서 의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당원들 사이의 파벌과 파벌주의는 종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얼마전 총리 재신임 투표에서
총리 축출을 위해 반대표를 선동하다가
프라윳 총리에 의해 퇴출당한
타마낫 사무총장겸 농림부 차관은 프라윗의 사람입니다
그의 말대로 당내 파벌주의가 사라지면
당에는 프라윗의 파벌만 홀로 남게됩니다 ㅎ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2182415/prawit-asks-mps-to-cool-it
프라윗은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텐데
그래도 궁금하시다면,
몇년전 세계를 웃겨주었던
이사진의 주인공 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친구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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