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으로 알려진 두사람
그러나 탐마낫 농림차관 사건으로
갈등이 표면화 되었습니다
서로 좋을게 없었기 때문에
탐마낫을 내각에서 축출하는것으로
진화되는듯 보였으나....
만평에서 설명해주듯이
탐마낫을 컨트롤하는건 프라윗이기 때문에
그의 총리욕심이 프라윳에게 언제든지 다시 칼날이 될수있습니다
그러자 반대쪽에서는
프라윗의 아킬리스건 으로 반격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난거 같은 시계 사건을
다시 떠 오르게 하는 중 입니다
이거 하나면 끝이니까 나대지마.. 이런거?
https://www.prachachat.net/politics/news-76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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