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R위클리의 보도를 보면
유럽의 태국 특별관광비자 (STV) 취급 여행사에서
태국입국에 아래처럼 견적이 나온다고 합니다
- STV 여행사 수수료 10,000바트 (취소해도 환불불가)
- 비자비용 90일+90일+90일 6,000바트
- ASQ호텔 50,000바트~200,000바트(최저가 50,000바트 적용)
- 9개월간 코로나보험 10만불 보상 (65세적용) 65,000바트 (Pacific Cross보험사 기준)
- 태국 도착과 asq격리 종료시 필수 코로나 테스트 비용 16,000바트
- 유럽출발 항공료 50,000 바트
-------- 출발비용 197,000 바트
9개월간 체류비용 (콘도임대료, 생활비) 별도
*조금 이상한게 있어요
이미 시행되고 있는 태국인과 결혼,
워크퍼밋, 학생비자 입국자들은
asq호텔비에 2번의 코로나 검사비가
포함되어 있다고 알고있거든요,
stv 견적에서는 별도로 계산을 하고있네요
평소처럼 이라면 항공료 3~4만바트로 끝나는데
15만바트 이상 헛돈을 들여야 되는 상황에서
과연 올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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