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로나, 미국 화이자 100 만 개를 못 받아가는 태국

7월말 미국은 태국에

150만개의 화이자 백신을 기증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100만개 추가 기부를 발표했습니다

 

1차 기증분은 잘 도착해서 

태국 의사등 의료진의 3차샷,

해외출국 태국인 (시노백 인증불가 국가가 많아서),

그리고 태국에 살고있는 외국인등에게 잘 주사했지만,

 

곧이어 바로 들어와야 될 2차분 100만개는

10월이 다되어 가는 지금도 도착하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https://thai2.tistory.com/1961

태국에 추가 화이자 100 만개가 못오는 이유 (미국 설명)

 

이에 미국은,,,

 

추가 기증 화이자 백신 100 만 개를

전달할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태국 당국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서 화이자를 기증 받기 시작한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태국처럼 병신같은 짓을 안했기 때문에

빠르게 추가 기부를 받아오면서 지금까지

800만 개의 화이자를 미국에서 무료로 받았습니다

 

태국은 코백스 미가입 으로

미국의 적극적 백신기부 대상국가인데

단한번 밖에 못받았구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구글 번역)

기부된 화이자, 협상에 앞장서다

게시일: 2021년 9월 26일 04:00

 

 

미국은 다음 주에 미국 정부가 기증한 화이자 백신 100만 도즈를 추가로 전달할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태국 당국을 초청할 예정이다.

 

마나스비 스리소다폴(Manasvi Srisodapol) 주미 태국 대사는

 

“미국 당국은 주미 태국 대사관이 다음 주 태국-미국 실무그룹 회의를 소집해 미국의 기부를 어떻게 진행할지 논의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태국에 추가 화이자 100만 백신 기부 관련)

 

이전에 이 그룹은 미국에서 기증한 150만 도즈의 첫 번째 배치 전달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Manasvi는 말했습니다.

 

 

Manasvi는 또한 태국 태생의 미국 상원의원 Tammy Duckworth에게 전화를 걸어 미국이 추가로 100만 도즈를 기증하는 과정에 대해 물었다고 말했습니다.

 

Duckworth는 태국에서 아직 완료되지 않은 서류가 있다고 말하면서 누군가에게 이 문제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Manasavi는 말했습니다.

 

주태국 미국 대사관의 Nicole Fox 대변인은 미국, 제약 회사 및 호스트 국가가 백신 배송에 필요한 모든 법적 및 규제적 계약과 같은 물류를 통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의료 기관은 또한 안전을 보장하고 규제 정보가 공유되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향후 기부를 위해 태국과의 법적 계약 및 규제 승인 상태에 대해 해당 회사와 연락하고 있습니다.

 

폭스 대변인은 "다음 주에 우리는 선량을 옮기는 데 필요한 법적, 물류 및 규제 항목을 논의하기 위해 양자간 통화를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품목들은 150만 도즈의 사전 기증에 필요한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태국으로의 두 번째 백신 선적을 기대합니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87607/donated-pfizer-jabs-head-for-talks?fbclid=IwAR2L_m3g62Nt20Mz_-GO3Q0MiNSYsemOc0Qv0pVx3q2aokoTcDsCKcdS4Cg 

Donated Pfizer jabs head for tal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