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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 COVID-19

태국 코로나, 주장 : 감염자 수에 대한 걱정 중단해야

by 태국은 2021. 10. 11.

한간에 떠도는 표현인

'유사 국가' 가 생각났습니다

 

 

(구글 번역)

의견: 태국은 새로운 감염 수에 대한
걱정을 점차적으로 중단해야 합니다.

2021년 10월 11일

 

 

며칠 전 딸 친구의 부모님이

태국에서 보고 있는 환자 수가

실제로는 매일 아침 뉴스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많은지 물었습니다. 

 

그들은 일부 의사 친구들로 부터

감염률이 보건부와 정부에서

보고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문제의 진실은 정부의 정책이

그렇게 하도록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자의 정확한 수를 결코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고하는 새로운 사례의 대다수는

테스트를 위해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실제 사례 찾기는 거의 불가능하며

전국적으로 대규모 테스트를 수행할

정책이나 자금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우리의 예방 접종 프로그램이 현재

완전히 진행 중이고  (??)

 

 

초기의 삐걱댄것에도 불구하고

그 점에서 우리는 꽤 잘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

 

 

결국 세계의 모든 국가가

SARS-Cov-2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이 정책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감염 속도와 현재 및 미래의

수많은 돌연변이로 인해

이 바이러스를 근절하는 백신은

결코 없을 것이며,

 

그 영향을 완화하는 데 점점 더 좋아지는

백신만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 나라에서

일을 보고 있습니다. 

 

예방 접종률이 높아진 이후

사망률은 꾸준히 감소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모두가 싫어하는 백신인 Sinovac조차도

SARS-Cov-2와 관련하여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춥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일반 대중이 안심하고

완화된 규제를 무책임하다는 신호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는 이제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 바이러스처럼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가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서서히 구축함에 따라 감염 수와

전염 데이터에 대한 우리의 생각도 바뀌어야 합니다. 

 

 

더 이상 패닉이나

경보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되며

더 나은 정책을 수립하고

더 나은 백신을 확보하는 데

사용되는 데이터 정보입니다.

 

 

COVID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은

다른 많은 국가와 마찬가지로

내년에 우리나라가 직면하게 될

도전이 될 것입니다. 

 

일단 우리는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의견을 낸  Jintana S. 교수는

방콕에 있는 여러 대학의 공중 보건 교수이자

공중 보건부의 고문입니다.

 

https://www.thaienquirer.com/33781/__trashed-4/

 

Opinion: Thailand has to gradually stop worrying about new infection numbers

Latest Thailand English Online News

www.thaienquirer.com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 할거면

세금아깝게 뭐하러 매일

감염자 숫자 집계를 내고있나요??

 

 

싱가폴 처럼 정부가 할거 다 해놓고

시작하는 위드 코로나와,

 

태국처럼 여기저기 빵구를 내놓고

제대로 땜질도 안하고 시작하는

위드 코로나는

 

분명히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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