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은퇴비자(Non OA) 건강 보험 40만 -> 300 만 바트로 인상

 

그동안 자료를 보면

태국의 은퇴비자 소지자는

2019년 기준으로 년간 8만명 정도

유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작년) 부터 올해까지 은퇴비자 발급자는

태국 이민국과 외무부 영사과의 자료로 3,768 명으로 

대폭 감소 하였습니다. 

 

 

UPDATE

(외국의 태국대사관에서 받은 NON-OA

멀티 비자만 해당된다고 합니다. (위 비자 숫자도)
태국내에서 받는 1년 논-O 비자는 아직

(멀티비자는 별도신청해야 하는) 해당 없지만,

대부분 다음해에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태국은 아마도 은퇴비자 발급 숫자 0 을 원하는거 같습니다

 

 

(구글 번역)

비이민 비자 신청자는 ฿3백만 건강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2021년 10월 19일

 

 

태국에 최대 1년 체류하기 위해

비이민(OA)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은 이제

이전의 400,000바트의 입원 환자 의료비에 대해

최소 300만 바트를 보장하는 건강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Sathit Pitutecha 공중보건 차관은 오늘(화요일)

새로운 규정은 장기간 체류하는 동안

아프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태국 이민국과 영사부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비이민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은 3,768 명 이다.

 

 

보험 증권은 태국에서 또는 본국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외국에서 발행된

증권의 보장 금액은 태국에서 발행된 증권에

규정된 금액과 동일해야 합니다.

 

 

https://www.thaipbsworld.com/non-immigrant-visa-applicants-required-to-have-3m-health-insurance/

Non-immigrant visa applicants required to have ฿3m health insu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