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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뉴스

태국 람푼, 활주로에서 경비행기에 치어 사망

by 태국은 2021. 10. 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글 번역)

활주로에서 사망한 람푼 남성

게시일: 2021년 10월 30일 04:00



람푼의 한 민간 공항 활주로에서

운동을 하던 51세 남성이

목요일 밤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에 치여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Sitthidet Sae Li는 Muang 지역의

Sahapat 공항에 막 착륙한

Cirrus 22T 항공기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시신 주변에서

운동 중 음악을 듣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와 헤드폰이 발견됐으며

항공기 접근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사업가 람 수파(49)가 조종하는

이 비행기는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출발한후 착륙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항공기는 프로펠러,

오른쪽 날개 및 착륙 장치에 손상을

입었습니다.

 

 

Sitthidet이 공항이 운영 중인 동안

활주로에서 운동을 하는 이유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부리람의 저명한 인물인

뉴인 칫초브의 처남인 람 씨는

종종 민간 항공기를 타고 전국을 날아다닌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206411/lamphun-man-killed-on-runway

 

Lamphun man killed on runway

A 51-year-old man exercising on the runway of a privately-owned airport in Lamphun was hit and killed by a small plane as it came in to land on Thursday night, police said.

www.bangkokpost.com

 

 

https://www.nationthailand.com/in-focus/40008158?fbclid=IwAR26sbN0OwmWJLI2TMMbkPUXoo9wrFiKfnlfLZu2ojtG6i6kW0NKZMgwCXg 

 

Small aircraft cuts man in half in freak accident in Lamphun

A small airplane at a private airport owned by the Sahapat Group in Lamphun’s Muang district ran over and killed a 51-year-old man on Thursday.

www.nationthai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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