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9일 까지
기사화된 정보 정리 결과,,,,
몰누피라비르 / 머크
임상시험에서 385명에게
5일 동안 하루 2회, 1회 4정씩,
377명에게는 위약을 투여했다.
몰누피라비르를 투여받은 사람의 약 50%는
입원이 필요하지 않았고,
그들 중 누구도 사망하지 않았습니다.
팍스로비드 / 화이자
박스로비드는 리토나비르와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Ritonavir : AIDS 치료 보조제)
시험자 389명에게 1일 2회, 1회 2정,
위약은 385명에게 투여
코로나19 증상이 시작된 후
3일 이내에 팍슬로비드와 리토나비르를 투여받은 경우
약 89%는 입원하지 않았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후 5일 이내에 약을 처방받은 경우
약 85% 가 입원하지 않았습니다.
Paxlovid와 Ritonavir를 투여받은 그룹에서는 사망이 없었습니다.
"두 약 모두 입원율을 줄였고
어느쪽도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몰누피라비르는 인플루엔자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고
팍슬로비드는 코로나19 치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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