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1월 20일(토)
콘캔, 센탄
허공으로 총 한발을 쏴서 직원을 숨게만들고
빠르게 30만바트 어치의 금을 쓸어서 도망갔습니다
처음에 강도가 총을 위로들고
나타나지만 직원, 손님 누구도 관
심을 안둡니다
무시당한 강도가 천정으로
총 1발을 쏘자 사람들이 피하는...
수도없이 발생하는 태국의 금방강도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심화되면 더욱 늘어납니다
이사람들은 당장 현금화할수 있는
금방을 선호하지만
만약에 몇십만 바트를 갖고있는
외국인을 알게된다면
그사람을 찾아갈수도 있습니다
https://www.khaosod.co.th/breaking-news/news_674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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