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날씨, 홍수로 나콘시 탐마랏 재난지역 선포

나콘시 탐마랏은 1 년전에도

큰 홍수가 발생해 수십명이 사망했습니다

 

고원같은 넓은 고지대를 갖고있는 지형적 특성으로

많은 비가 오게되면 빗물이 산아래로 마구 흘러내립니다

피할수 없는  홍수

 

 

 

(구글 번역)

Nakhon Si Thammarat는 재난 지역을 선언했습니다.

물이 남쪽으로 가는 주요 도로의 교통을 방해합니다.

게시일: 2021년 12월 3일 11:37

 

홍수가 수랏타니의 차이야 지역에서 교통을 방해하면서 41번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천천히 움직입니다.   (사진설명: @fm91trafficpro 트위터 계정)

NAKHON SI THAMMARAT: 이 남부 지방의 모든 23개 지구는 목요일 밤에 시정촌을 범람하기 시작한 폭우와 유출수로 인해 재난 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금요일에 Kraisorn Wisitwong 주지사는 이 지역 전체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이 발표는 구조대와 당국이 구조 작업에 속도를 내고 주정부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긴급 예산을 신속하게 지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것입니다.

 

이 지방의 지속적인 비와 Khiriwong 산의 유출수로 인해 Muang 지역의 낮은 지역에 많은 양의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이 지역의 여러 지역사회가 물에 잠겼고 금요일에 지방 공중 보건국은 코로나19 테스트 센터를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사람들에게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에서 테스트를 수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Soi Na Wat에 거주하는 Cha-on Kamplong은 자정 직후 홍수가 시작되어 수위가 계속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재난 예방 및 완화 부서(Disaster Prevention and Mitigation Department)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나콘시탐마랏(Nakhon Si Thammarat)은 폭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기상청은 태국 만 연안 지역에 적어도 토요일까지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남부 비는 또한 중부 지역과 남부 동부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인 41번 고속도로의 교통을 방해했습니다. (아래에서 계속)

군인들이 금요일에 Nakhon Si Thammarat의 Sichol 지역에 있는 침수된 집에서 Jutharat Yanglaman을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누자리 라크룬)

 

수랏타니(Surat Thani)의 차이야(Chaiya) 지역에 있는 도로의 3km 구간은 금요일 오전 6시 30분에 고속도로국이 오전 10시경 해당 구간을 안전하다고 선언하기 전 소형 차량이 통행할 수 없었습니다. 

여전히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226251

Nakhon Si Thammarat declared disaster z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