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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뉴스

사뭇사콘의 미얀마 노동자 임시병원

by 태국은 2020. 12. 26.

창문도 없는데 선풍기로 되려나 모르겠네요

 

사뭇사콘 미얀마 노동자 전용 임시병원 입니다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자용

임시 병원이 만들어졌습니다

 

보기에 허술해 보일지 모르지만

태국 의사와 간호사가 같이 상주하면서

치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코호트)

 

 

이곳에서 상태가 나빠지는 사람은

정상적인 병원으로 후송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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