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도 없는데 선풍기로 되려나 모르겠네요
사뭇사콘 미얀마 노동자 전용 임시병원 입니다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자용
임시 병원이 만들어졌습니다
보기에 허술해 보일지 모르지만
태국 의사와 간호사가 같이 상주하면서
치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코호트)
이곳에서 상태가 나빠지는 사람은
정상적인 병원으로 후송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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