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로나, 이번 발병으로 한달 450억바트 손실 예상

KRC(카시콘타이리서치센터)

카시콘경제연구소

 

 

19 일 사뭇 사 콘의 해안 지방에서 유래

태국에서 두 번째로 COVID-19 발발 합니다

 

Kasikornthai 연구 센터

COVID-19 영향 평가,

한 달에 약 450억 바트로 경제 손상 추산

 

이 추정치는 두 번째 발발이

국가 폐쇄로 이어지지 않고

클러스터 감염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는다는 가정에 기초한 것

이라고 센터는 말했다.

(기존 코로나 피해가 아닌 추가적인 손실입니다)

 

 

이로 인해 450 억 바트는

수산 및 수산물 산업에서 130 억 바트를 포함

한다고 센터는 덧붙였다. 해산물 소비의 단기적 감소.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활동에 의지하고

야외 대신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새해 축하 행사의 중단 또는 연기로 인한

재정적 손실은 약 150 억 바트로 추산됩니다. 

관광 및 관광 관련 사업은 170 억 바트를 추가합니다.

 

 

새로운 발발은 아직 예측할 수없는

다른 부문에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사람들이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거나

여행을 더 적게 선택하기 때문에

판매가 크게 감소하여 소매 업체와

소규모 거래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KRC는 정부가 바이러스 확산을

조만간 억제한다면 경제적 피해는 예상보다 적을 수 있다고 말했다.

 

 

 

www.thaipbsworld.com/krc-estimates-45bn-economic-loss-in-a-month-from-new-covid-19-outbreak/

KRC estimates ฿45bn economic loss in a month from new COVID-19 outbreak

 

450억 바트면

우리돈으로 1조 6천억원 쯤 됩니다

그리고 한달간 계산인데

한달에 끝날일이 아니죠 지금

 

 

외국인 때문에 한해 몇십조씩 벌어들이는 나라가

아픈 외국인에게 오히려 더 비싼 병원비를 물게하고

10만불짜리 의료보험을 요구하는데,

보험없는 외국인이 코로나가 의심된다고 병원에 가겠습니까?

 

외국인에게 그렇게 배타적이고

계산적인 정책이 오히려 독이되어

돌아오는건 아닌지...

이사람들이 과연 생각해볼까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