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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 COVID-19

태국 코로나, 최고 통제구역 5개주는 경제의 중요한 축

by 태국은 2021. 1. 8.

 

5 개 주 모두 

1 년에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는

매우 중요한 지방 입니다

 

 

국가 경제 사회 개발 협의회 자료

(2018년자료, 2019년 자료 없음)

1인당 년간 평균 소득 

 

 

라용주 : 1인당 1,067,449 바트 (전국 1위)

주요과일의 생산과 관광, 석유화학등 산업단지,

우타파오 공항 그리고 산업용 항구도 있습니다

 

라용주의 1인당 소득은 35,000달러가 넘어서

한국평균 31,000달러 보다 높습니다

 

촌부리주 : 1인당 566,801 바트 (전국 3 위)

라용(1위)-방콕(2위)에 이어 소득 전국 3위의 주

촌부리는 산업도시이며 태국 최대의 람차방 항구가 있고

동시에 파타야를 보유한 관광도시

 

사뭇사콘주 : 1인당 389,818 바트 (전국 8위)

태국에서 가장 큰 수산시장이 있어서

수산물 유통의 중심이고 많은 경제작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업플랜트가 많습니다

 

찬타부리주 : 1인당 217,393 바트 (전국 15위)

태국에서 가장 큰 과일 생산지 (과일허브 3개주중 중심)

 

트랏주 : 1인당 161,322 바트 (전국 22위)

캄보디아와 국경무역, 관광, 고무생산이 주요경제

 

 

5곳 중에 1인당 소득이 가장 낮은

트랏주 마저도 치앙마이주의 137,316 바트 보다 높습니다 

 

 

코로나 확산이 너무 심해서

코드레드를 붙이긴 했는데

정부가 전면 락다운을 하고싶어도

쉽게 못하는 이유와 고민이 보입니다

 

 

어제까지 태국의 코로나 감염자는

9,636명 인데

오늘 1만명 돌파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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