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화이자 2차접종후 사망자 29명으로 증가

 

노르웨이는 걱정했습니다. 화이자 백신 29 명 사망

2021 년 1 월 17 일 시간 13:00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의 휴유증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금요일 23 명 에서

일요일 29 명 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노르웨이 당국은 더 우려했습니다.

사망자는 75세 부터 80세 까지의 노인들 입니다

(여자 21명 남자 8명, 저 연령대는 여자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증이 생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포함 서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같은 시기에 화이자의 백신을 공급받아서 주사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영국여왕 부부도 포함되지요

 

이스라엘은 노르웨이보다 빠른

12월 22일 부터 백신이 주사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노르웨이에서만 이런 뉴스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3상까지 이루어진 임상시험때

이렇게 위험한 부분이 왜 보고되지

않았는지도 궁금합니다

 

백신이 부작용을 갖고 있다고해도

사망에 이를정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뉴스에 언급된것 처럼 이제 의사들은

어떤 사람이 백신을 맞을수 있는 사람인지

구분해 내야 합니다 

 

 

www.posttoday.com/world/64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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