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즈의 제약회사 얀센이 개발한
코로나 백신에 대한 기사를 포스팅 합니다
효과는 미국72%, 남미 66%, 남아프리카 57%(변종)
역시 코로나 변종이 심각한 남아공에서
효과가 상당히 떨어지는군요
그러나 노바백스의 49%대 보다는 높습니다
얀센백신의 가장 큰 장점은 1회만 맞는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mRNA 방식의 백신처럼 초저온 환경이 필요없습니다
일반적인 냉장고에 보관가능
아스트라제네카의 브라질에서 절반주사 효과는
재실험에서 재현되었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존슨즈의 얀센 백신이
mRNA방식의 두백신에 이어서 탑3 일거 같은데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상을 실험하던 브라질에서
백신 1병으로 1,2차를 나눠 맞는줄 알고
처음에 반병만 주사하였습니다 ㄷㄷㄷ
이렇게 잘못맞은 사람이 3천명이 넘습니다
2차때는 1차의 절반 주사가 오류인것을 알았기 때문에
제대로 주사를 했지요
그런데 이 잘못 주사된 표본에서
신기한 현상이 발견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코로나 예방효과가 평균을 넘어서는
90% 이상의 효과가 나왔다고 당시에 떠들석 하였습니다
결과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증상이있는 감염의 66 %가 백신 접종 후 28 일에 평가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든 연구 국가 전체), 그들은 미국에서 72 %, 라틴 아메리카에서 66 %, 남아프리카에서 57 %로 분류됩니다. 85 % 차단 가능
Johnson & Johnson 백신의 좋은 점은 단일 용량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신 보관은 일반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매우 추운 온도에 보관해야하는 mRNA 백신과 달리 이는 적절한 콜드 체인 시스템이없는 국가에 실질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Johnson & Johnson은 2 월에 관련 당국에 승인 신청을 완료 할 예정입니다.
www.komchadluek.net/news/regional/45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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