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은 비싼데 결코 환영받지 못하는 백신
아스트라 제네카 보다 거의 4~5배 값의 시노백 백신
60세 이하의 사람에게만 임상시험이 이루어진 시노백
그래서 60세 이상에 대한 안전성은 개발한 회사도 모르는 백신 시노백
태국 총리는 66세 이므로
시노백을 맞지않고 아스트라 제네카를 주사 맞을거라고
보건장관 아누틴은 말했습니다
타이항공이 직접 중국가서 가져온 시노백은
공항에서 보건장관이 조촐하게 인수하였습니다
덜 알려졌지만 총리도 뒤늦게 시노백 옆에서 사진을 찍었더군요
그리고 어제 시차를 조금두고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도
3십만개 정도가 태국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와 관련한 사진은 전혀 볼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흘러나온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수출을 EU가 강력히 막고있고
지금 EU 이외 국가로 반출이 전면 금지 입니다
그런데 태국의 시암바이오에서는 자체생산이 아직 힘들고
이런 상황에서 보건장관(?)이하 정부가 힘을써서
태국에게 일부를 급하게 공급 받았다고 알려졌습니다
백신의 출처는 벨기에 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태국 활동가가
사진 두장을 폭로 하였습니다
공항 보세구역을 빠져나오는 백신의 사진인데요
어제 들어온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은
벨기에에서 온게 아니고 한국산 입니다
그냥 한국서 받았다면 될것을 왜 말을 안했을까요
중국 시노백은 공항 하역때 총리, 보건장관이 가서
사진도 찍었는데
한국에서 온 자랑스러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창고샷이 뭡니까 ....
어제 중국대사는 비행기에서 시노백을 내릴때
중국은 태국에 백신을 보내줬다면서,
(그냥 받은게 아니고 돈 다 주고 사온건데)
태국과 중국의 굳건한 우정을 반영한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한국은 자기나라에도 부족한 백신을
태국에 보내줬는데,
고맙다 말한마디 못듣고 사진도 유출샷이나 있고..
태국사람들도 한국이 백신 보내준걸
공식적으로 알아야 되는데
좋은일을 해놓고도 결과가 아주 이상합니다
(활동가가 사진과 함께 올린 글)
มีวัคซีนอีกเจ้าที่เข้ามาเมื่อวานนี้ แต่ประยุทธ์ไม่ได้รอต้อนรับเหมือนวัคซีน sinovac จากจีน คือ วัคซีนจาก astra zeneca
เดิมถ้าเราติดตามข่าว จะต้องเคยได้ยินข่าวที่อนุทินบอกว่าจะได้จากที่สั่งมาจากเบลเยียม
แต่ไปๆมาๆกลายเป็นว่า ไปได้มาจากเกาหลีใต้ และไม่รู้ว่า ได้มาราคาเท่าไหร่ น่าจะเป็นลักษณะว่า ไปขอแบ่งมา โดยแอสตร้าเซเนกาไทย น่าจะถูกบีบวิ่งกันตีนขวิดให้หาวัคซีนมาก่อน เพราะรัฐบาลประยุทธ์ถ้าไม่มีพลังจากการด่าของชาวบ้าน ก็ไม่มีพลังขับเคลื่อน
ทำงานแบบหาปลาใส่บุญไปแบบนี้ มันก็จะวุ่นๆเละๆแบบนี้แหละ
(구글번역)
어제 들어온 또 다른 백신이있었습니다. 그러나 Prayuth는 중국의 sinovac 백신이 astra zeneca의 백신처럼 환영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뉴스를 따라 가면 Anutin이 벨기에 주문에서 나온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밝혀졌습니다 한국에서 받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렇게 생겼을 것입니다. Astra Seneca Thai에서 공유하겠습니다. 백신을 맞으려면 짜내고 발로 뛰었어야했습니다 왜냐하면 Prayut 정부가 마을 사람들의 모욕에서 힘이 없다면 구동력없이
낚시와 공덕을 위해 이렇게 일하십시오. 이렇게 엉망이되어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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