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의 연구자 하나가
우한 코로나균이 태국의 어떤박쥐와 유사성이 있다 는
소리를 했는데 그걸 덴마크의 언론 한곳이
받아쓰면서 뉴스화 되었습니다
그런 유사성은 이미 그전에
중국 운남성의 동굴에서 먼저 발견되었고
햇볕이 안들기때문에
자연 살균이 불가능한 동굴 특성상
누구든지 쉽게 음모론을 만드는 소재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이
그런 헛소리를 거의 안하는 이유는
박쥐등 동물에게 있는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들어오기가 어렵기 때문인데,
중국의 경우
박쥐를 먹는 습관이 있는 국가라서
박쥐의 균이 사람에게 옮겼을 가능성이 가장높고
실제로 코로나의 발원국도 중국입니다
WHO는 전세계 사람들이 모아준 돈으로
반드시 해야하는 우한 코로나 조사는 안하면서
뜬금없이 태국의 자뚜짝 시장을 연구하고 있습니까...
덴마크? 투보로그는 이제 안마셔야겠...
Official rejects claims Covid-19 originated in Thailand - Thai Examiner
Danish epidemiologist visited Wuhan, China in January searching for the origins of the Covid-19 virus strain, raises concerns about Thai bats
www.thaiexamin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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