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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뉴스

사뭇사콘 주지사 회복, 공주님이 보낸 꽃

by 태국은 2021. 3. 6.

이분이 살아난건 기적에 가깝습니다

사뭇사콘 초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다니다가 감염되었으며

상태악화로 입원한지 석달이 넘었습니다

 

입원해서도 위험한 고비를 여러번을 넘겼죠

폐렴으로 자체호흡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왕립 시리라즈 병원의 모든 자원이

이사람을 살리는데 투입 되었을겁니다

 

아무튼 이제 살아났고

공주님이 보낸 꽃을 받았습니다

어색한 분위기가 느껴지겠지만

태국은 엄연한 왕국임을 감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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