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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 COVID-19

부리람, 적색 지역에서 오는 사람들 14일 격리

by 태국은 2021. 4. 6.

부리람 주지사는

적색 지역 (방콕, 논타부리, 파툼타니, 사뭇 프라칸, 낙혼파톰) 에서

부리람으로 오는 사람들은 14 일 동안 격리하거나,

병원에서 코로나 긴급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명령에 서명했다.

이 긴급 검사의 비용은 600 바트입니다.  (왜이렇게 싼거죠?)

 

"긴급검사의 결과가 음성이면 14일 격리가 면제 됩니다"

 

 

 

태국의 전염병 법은 

총리나 주지사가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라면,

최고의 권한을 행사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보건장관은 적색지역 사람들이

송크란 휴가때 아무른 불이익이 없이

지방을 여행할 수 있다고 공언했지만

매우 정치적인 발언 이었습니다

 

국가의 보건을 생각한다면

부리람 주지사처럼 해야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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