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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STV, 골프장 격리 추진

by 태국은 2020. 11. 9.

관광스포츠부 장관 피팟:

골프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스포츠

격리기간 14일 동안 골프코스를 이용할수 있는 방안 추진

11월 11일(수요일) 격리기간 10일로 단축건과 함께

국무회의에 안건으로 제출 예정

 

 

STV를 확대해서 수용하게 되는 골프장 격리는

4개국만 해당되며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입니다

이중에 일본은 코로나 급증 국가라서

태국의 저위험 국가 명단에서도 제외 되었는데요

 

 

피팟장관은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대사가 지난주 자신을 찾아와서

해마다 1,000명 이상의 한국의 젊은 골퍼들이

태국으로 겨울 골프연수를 오는데

왜 골프장을 대안 격리시설로 지정하지 않느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큰일 하셨네요

 

 

치앙마이, 람푼, 코랏, 사라부리, 칸차나부리

5개 지역의 골프장이 이미 ALSQ시설로

등록되어 있는 상태고,,

전국에 30곳 정도의 골프장이

ALSQ 가 가능한 시설이 된다고 합니다

 

 

https://thepattayanews.com/2020/11/08/thai-ministry-of-tourism-and-sports-to-introduce-new-tourism-proposal-for-foreign-golfers-from-four-countries-to-visit-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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