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이거나 무증상 코로나 환자들은
스스로 체육관등의 야전병원에 입원해야 합니다
옷과 여러가지는 자신이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분은
아이를 가진 엄마 입니다
감염자가 되었으나 어린 아이를
돌봐 줄 다른 가족이 없기때문에
아이와 함께 야전병원에 입원하러 가고 있습니다
사진이 큰 논란이 되자
당국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입원할 시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치앙마이의 컨벤션센터 야전병원 모습
개원준비 사진, 지금은 가득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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