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코로나 사망율이 아주 낮은나라 였는데
치료제는 favipiravir(파비피라비르) 입니다
일본이름 avigan 이라고도 합니다
우한이 아비간으로 치료에 성공했고
처음 태국에 우한 코로나가 퍼졌을때
중국이 미안한지 저 약을 태국에 보내줬습니다
그러나 약을 개발한곳은 일본입니다
(알려지지 않던 부작용이 공개되면서
개발국가인 일본이 왜 승인하지 않았는지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태국에서는,,
경증치료-파비피라비르
중증치료-완치자의 혈청
"코로나는 초기 경증치료에
좋은약이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검사를 받고
약을 먹어서 회복해야 합니다.
중증으로 진행되기 전에..."
아비간은 아주 저렴한 약입니다
인도에서 제네릭으로 200mg 은 55루피 (830원)
인도특별판 800mg 는 소매가로
한알에 150루피(2,500원) 인데
중증에도 사용하기 위해 만든 고용량 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200mg 을 쓰니까
어떻게봐도 한알에 1,000원 아래죠
태국에서는 코로나 치료에
1인당 최대 70알의 아비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태국은 제네릭이 아니고 일본에서 직수입 120바트
FDC launches 2 variants of Favipiravir in India at Rs 55 per tablet
New Delhi, Aug 25 () Drug firm FDC Ltd on Tuesday said it has launched two variants of the COVID-19 drug Favipiravir under the brand names PiFLU and Favenza.
economictimes.indiatimes.com
FDC launches stronger versions of its generic Covid drug, Favipiravir, in India
These prescription-only drugs will be available at all retail medical outlets and hospital pharmacies across the country, from November 1, 2020, FDC said in a BSE filing.
economictimes.indi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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