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캔 설탕 공장에서 설탕을 싣고
촌부리의 람차방 항구로 가던중
곡선길 내리막에서 브레이크 파열로 전복
40대 운전자는 살았지만,
옆자리의 여자친구는 차밖으로 튕겨나가서 사망
다행히 연료 가스는 안터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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