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포스트 :
대유행 이전에는 그레이터 방콕에
약 80,000 대의 택시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여
약 30,000 대만 남아 있습니다.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택시 기사는
하루에 약 2,000 바트를 벌 수 있었습니다.
(태국의 일반 서민 근로자의 6 배 수입 이었군요)
이제 하루 평균 300 바트 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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