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법은 왕실관보에
등재 되었을때 비로소 효력을 가집니다
그전에 아무리 될거처럼 말하더라도
최종적으로 왕실에서 관보등재를
거부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난 5 월 5 일에
NHSO에서 발의한 백신 부작용 보상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통과학 왕립관보(로얄가제트)에
등재 되었습니다
사망시 최대 400,000 바트 (40만 바트= 1,500만원?)
사망보상금도 외국인에겐 끔찍한 액수지만
평생휴유증이 남아도 보상금이 쥐꼬리 입니다
코로나는 휴유증이 길고 오래남는 병인데
치료비는 국가가 지원 하더라도
휴유증을 안고 살아가는 평생의 의료비는 개인부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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