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은 나라의 주요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냅니다
최근 왕을 향한 비난의 소리도 있지만
태국의 선대 여러 왕들이 해온 업적이
오늘날 태국의 모습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나라들이 하나 둘
제국의 식민지가 되고, 쪼개지기도 하고
전쟁터가 될때도 태국은 나라를 지켰습니다
존경받는 왕과
왕을 따르는 백성의 단결이 만들어낸 힘
동남아의 주변 나라와 태국의 차이점이 될수도 있겠군요
'태국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오지를 찾아가는 커피장사 (0) | 2020.12.23 |
---|---|
태국인, 할아버지 라이더 (0) | 2020.12.19 |
Bangkok Snow Removal (0) | 2020.12.15 |
고양이와 함께하는 바이크 여행 (0) | 2020.12.12 |
산골 마을 선생님 (0) | 2020.09.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