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thinakan 선생님
치앙라이주 '메수아이' 지역 산골마을의 교사
학교까지 가는 힘든 길
그리고 아이들의 급식까지 챙겨야하는 1인 2역
그러나 사진속 선생님은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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