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T, 태국 정부 대신 렘데시비르 2,000개 구입

 

국영 석유및가스 대기업 PTT 는

COVID-19 사망자를 줄이기위해 정부대신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를 수입할 계획입니다

(항바이러스제는 렘데시비르,하이드록시클로로퀸,파비피라비르등)

PTT 사장 겸 CEO 인 Auttapol Rerkpiboon은 

대만의 Lotus Pharmaceutical에 지분을 보유한 

PTT 자회사 인 Innobic 이 

태국 정부에 기부하기 위해서

렘데시비르 2,000 병을 수입할 준비가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항 바이러스제는 2020 년 개발되었고

COVID-19 환자의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미국, 영국, EU, 호주, 인도, 싱가포르, 일본 및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Auttapol은 PTT가 추가 백신을 조달하고 

정부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며 

전국에 백신 배포를 지원하기 위해 

Chulabhorn Royal Academy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습니다.

(공주의 출라폰 재단이 수입하는 시노팜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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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렘데시비르를 왜 정부가 직접 수입하지 않는지?

 

2. 지금까지 중증환자는 고용량 파비피라비르와

   완치자의 혈청으로 치료해 왔는데

   사망율도 낮추지만 치료기간 단축으로  중증 감염자의

   장기손상 까도 줄일수 있는데 왜 이제야 수입하는지?

 

3, 하루 감염자 수천명, 그중에 중증 환자만

   계속 수백명 이상으로 증가하는데

   2,000병 수량의 의미는..?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