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스푸트닉V, 코로나 백신 효과 92%

 

러시아는 코로나의 큰 피해국이지만

바이오기술의 선진국이기도 합니다

 

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닉V 백신의 효과는

지금까지 92%로 나타나고 있으나

실험자의 숫자가 화이자나 모더나에

비교해서 절반정도로 너무 적습니다

 

그러나 화이자나 모더나 가 각각

90%, 94.5% 효과를 보이는것 처럼

스푸트닉 백신도 같은 방식의 즉,,

신체의 면역 체계를 활성화 하는 방식으로

개발된 백신이라면  90%의 효과가

나타나는 결과가 이상하지 않습니다

 

총 16,000명의 실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아마도 8천명씩 나눠서 위약과 실제약 투여로

감염자를 기다리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을것입니다

이것은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고 3상에 도착한

회사들의 공통적인 방식 입니다

 

모스크바에있는 국립미생물연구센터에서

개발된 스푸트닉V 백신은 현재 벨로루시,

UAE, 베네수엘라 및 인도에서 3상 임상 시험을 진행 중입니다

 

지금까지는 안전 문제가 없었으며,

러시아 연구원들은 자원 봉사자들이 두 번의 주사 중

첫 번째 주사를 맞은 지 21 일 후까지

예상못한 부작용이 없다., 고 말했습니다.

 

지금 전세계에서 수백개의 코로나 백신이 개발 중이며

그 중 약 12개의 백신이 테스트의 최종 단계에 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및 옥스포드 그리고 스푸트닉V 등.... 

 

 

Sputnik백신은 화이자처럼 -75도의

초저온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러시아의 스푸트닉 백신을

요청한 각국의 수요는 12억개 정도이며

러시아는 백신의 연간 생산량을 5억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백신관련 새로운 소식을 알게되면 즉시 글을 추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