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인구 재설정 논란

지난 3 월달

푸켓 전염병위원회의 바치라 푸켓 병원 이사 인

찰러퐁 수콘타폴 박사가 3 월에 분명히 설정했습니다.

 

3 월 10 일

 

“현재 푸켓에는 주민등록 데이터베이스에

영주권자로 등록 된 417,000 명,

다른 지방에서 온 10 만명,

외국인 및 이주 노동자 81,000 명으로

구성된 [약 60 만 명] 의 사람들이있다."

 

찰러퐁 박사는 당시 

 

“푸켓 주민의 약 77.6 % (약 465,600 명)에게

백신 주사를 맞을 예정이어서

10 월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개장 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어제 푸켓은,,,,

푸켓 부지사 

어제 (6 월 16 일) 푸켓 국제 공항에서 푸껫 부지사 Pichet Panapong 연설. 사진 : PR Phuket(푸켓주홍보부)

 

오늘 (6 월 17 일) 게시 된

푸껫 홍보부 (PR Phuket) 사무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피쳇 파나 퐁 푸껫 부지사는

어제 푸켓에 사는 사람들의 약 74 %가

백신 주사를 맞았다 고 말했습니다.

 

부지사 V / Gov Pichet은 보고서에 따르면

 

“섬에 사는 466,000 명 중 345,000 명

또는 74 %가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프라윳 총리도 가세했다고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이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푸켓은 70% 접종을 마쳤다 고...

 

 

 

3월에 접종대상 인구 60만명을 발표해놓고

지금은 갑자기 14만명이 줄었습니다

 

지금 주사를 맞았다는 345,000명을

3월 기준 60만명에 대입하면 57% 정도....

 

 

https://www.thephuketnews.com/officials-change-definition-of-population-of-phuket-claim-island-74-vaccinated-80369.php

Phuket Covid 19: Officials change definition of population of Phuket, claim island 74% vaccinated